여름 2030 마음학교 아리랑풀이

2016 치유공간 느낌

2030마음학교 아리랑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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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룹 안에서 함께 생활하면서

마음을 만나가는 소그룹상담치료 과정입니다.

함께 먹고, 대화하고, 놀고, 노래하하면서

눌려왔던 감정들을 풀어냅니다.

내 안에 숨겨졌던 성장의 잠재력과 삶의 희망을 찾아갑니다.

살아 숨 쉬는 생생한 감정의 소통을 통해 친구들과

창조적인 관계를 열어가는 체험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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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라톤 완주한 것처럼 끝까지 해냈다는 기분이 뿌듯해!"

"한층 더 깊어진 나!"

"여기 이 사람들은 내 바닥을 본 사람들이잖아!"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staff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한선영(치유공간 느낌 대표) 外  치료스텝 1~2인